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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 | 346 | 결국 이파리/논사사 문서 자체를 지울 수 없다는 압도적 절망감에, 자기만의 굴로 기어들어가 서로 핥으며 '어쨌든 [[고척돔]]에 가니까 우리가 이겼다'는 자위를 일삼으며 점점 자신들이 원했던 양지와는 멀어져가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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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8 | 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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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8 | == 사관들 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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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9 | 349 | 특기할 점은 사건의 전개에 따라 주목받는 사관이 달라진다는 것이다. 예시를 들어보면 가장 최초, 굴포차 등재 토론 당시에는 발제자인 [[Abogado]]가 [[버츄얼 스나 갤러리]]에서 주목받았고, 소위 600토론 당시에는 발제자인 [[Mirewgaon]], [[will]], [[katsu]]가 익명갤에서 주목받았다. 중계로 인해 외부개입으로 관련 토론자들이 차단당하고 사람들이 [[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]]로 쏟아져왔다가, [[yopu]]가 남차소갤로 이주시킨 것도 이 시기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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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1 | 351 | 본격적으로 등재가 시작되었을 때는 문서를 작성한 사관들이 돋보였다. 이때의 가장 주목받는 사관이라면 단연 [[Habbd]]를 꼽을 수 있다. 여러 중요하고 핵심적인 논란들을 작성해 삭제 측이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을 봉쇄해버렸기 때문이다. 특히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[[Change]], [[A3thxr]] 등의 사관들은 [[Hoto_Cocoa]]와 함께 존치 측 사관의 필두를 이루었다. 이외에도 [[Qliphoth]], [[bacon1234]], [[s2nbonzakura]] 등의 사관들이 최전선에서 윤문, 아카이브 추가 등 서포트 역할을 해주었다. 삭제 측 사관들의 행보도 주목받았는데, 주요 사관들에는 자신들의 멸칭을 위키에 박제시키는 자충수를 둔 [[nate0830]], 그 시점만 해도 나무위키에 최근 유입되어 전형적인 편집 요청으로 들이박는 모습을 보여준 [[alwayshappy1004]]가 있다.[* 현재는 관심 분야를 편집하면서 기여 횟수도 네 자릿수까지 가고 적극적으로 신고 게시판을 이용하는 등 어엿한 사관이 되었다.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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